■ Note paper ■ 2015. 2. 8. 00:03

이태원 경리단길 마루쿠식당 - 비추

보기에는 먹음직 스러운데.

 

실제로는 그닥 ㅠ.ㅠ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식당 이네요 ㅠ.ㅠ

 

진짜 맛있는 음식은 3배의 값을 줘도 안아깝지만.

 

마루쿠 식당.....  반값 정도면 적당한 가격 같네요 ㅠ. ㅠ ( 저희 부부의 생각이긴 하지만요 )

 

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으니~

 

사람들이 왜 저렇게 줄을 서서 먹는지 이해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.

 

저희 부부만 그런걸까.....